レビュー
Hyong Ju Kim

Hyong Ju Kim

6 years ago

5.0


content

30年後の同窓会

映画 ・ 2017

平均 3.2

어린 아들은 어른이 되어버렸고 남은 아버지와 친구들은 어린 아이처럼 또 살아간다. 이야기와 이야기들로 꽉 메워진 영화. 한 순간도 빈 순간이 없다.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