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hree
8 years ago

재인, 재욱, 재훈
平均 3.6
내가 만약 소설을 최고로 잘 쓰게 해줄게, 누구 닮아갈래 라고 묻는 소설요정을 만난다면 정세랑이라고 할 것이다. 아직까진 너무 건강하고 기쁜 이야기라 소설에서만 이뤄질 수 있는 판타지들을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쓴다. 성실하게 세계를 바라보고 성실히 쓰는 삶. 인간이 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믿음이 희미해진 채로 새해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있다.

3hree

재인, 재욱, 재훈
平均 3.6
내가 만약 소설을 최고로 잘 쓰게 해줄게, 누구 닮아갈래 라고 묻는 소설요정을 만난다면 정세랑이라고 할 것이다. 아직까진 너무 건강하고 기쁜 이야기라 소설에서만 이뤄질 수 있는 판타지들을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쓴다. 성실하게 세계를 바라보고 성실히 쓰는 삶. 인간이 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믿음이 희미해진 채로 새해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