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마치 <곡성>이 대놓고 보여주는 악마가 있음에도 관객은 다른게있을거라며 의심하듯이 이 영화도 내내 의심을 하며 찜찜한 기분으로 보게 된다. 러닝타임의 약 70%를 조용히 의심하다보면 급작스럽게 확 터뜨리는 파국적 엔딩이 나온다. 좁은공간 저예산으로 나쁘지않은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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