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가비

가비

5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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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ir (英題)

テレビ ・ 2021

平均 3.0

처벌과 교화 중, 교화를 지지하는 입장임에도 더 페어에서의 결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나 밀양 정도는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입장이 조금더 치열하게 묘사됐어야 했다. '우리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에요. 대표님,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되잖아요.' 다른 피해자 가족들과의 대립이나 대비없이 피해자 어머니 입에서 나온 대사로 인해 드라마의 깊이가 순식간에 얕아져버렸다. 신이 내린 정답앞에서 무의미한 논쟁으로 격하되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