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2.5처벌과 교화 중, 교화를 지지하는 입장임에도 더 페어에서의 결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나 밀양 정도는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입장이 조금더 치열하게 묘사됐어야 했다. '우리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에요. 대표님,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되잖아요.' 다른 피해자 가족들과의 대립이나 대비없이 피해자 어머니 입에서 나온 대사로 인해 드라마의 깊이가 순식간에 얕아져버렸다. 신이 내린 정답앞에서 무의미한 논쟁으로 격하되었다. 2021.04.14いいね4コメント0
John Doe1.5- 윤리 교과서에 나올만한 기초적이고도 민감한 소재를 썼으면 이것보다는 잘 했어야지. 자극적인 영상을 들이미는 것 말고는 하는 게 없다. - 피해 체험이 사형 혹은 무기형보다 가볍다고 판단해서 도입한 걸 텐데 어쩌다 사형처럼 작용해버렸으니 사법부나 법무부가 곤란하긴 하겠다. 죽지 않을 만큼만 효과가 있도록 개량이 필요하다. - 분쇄기에 통과시켜야 할만한 범죄자가 점점 자주 보인다.いいね1コメント0
JiN4.5시작부터 강렬하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세차게 밀려오는 감정들. 단순히 소재에 대한 흥미로 시작했을 뿐이었는데. - 연기와 음악이 몰입을 가속화한다. - 결말이 주는 여운. 피해자의 고통.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구구절절하게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보여준 모든 상황과 감정들이 마음으로 푹 들어와 머리를 휘젓는다. - '드라마 스테이지'를 처음 봤는데 이 작품 때문에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졌다. 공모전 당선작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일었는데 이 작품은 보니까 알겠더라. 왜 당선됐는지. 감탄하면서 봤다. 이런 거면 다른 작품들에도 기대감이 생겨버리는데. 남은 작품들도 챙겨봐야겠다. - 2021.04.08.いいね1コメント0
MOONLIT
3.0
“난 아직도 이렇게 지옥 속에 있는데, 당신은 왜 당신만 왜 거기 있어”
가비
2.5
처벌과 교화 중, 교화를 지지하는 입장임에도 더 페어에서의 결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나 밀양 정도는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입장이 조금더 치열하게 묘사됐어야 했다. '우리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에요. 대표님,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되잖아요.' 다른 피해자 가족들과의 대립이나 대비없이 피해자 어머니 입에서 나온 대사로 인해 드라마의 깊이가 순식간에 얕아져버렸다. 신이 내린 정답앞에서 무의미한 논쟁으로 격하되었다. 2021.04.14
jiwon
2.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임선희
4.0
가해자의 인권에 대해 고찰하는 드라마. 우리는 가해자를 과연 회개시켜 행복하게 살게해야만 하는가.
위도현
2.5
눈눈이이 절대 필요
John Doe
1.5
- 윤리 교과서에 나올만한 기초적이고도 민감한 소재를 썼으면 이것보다는 잘 했어야지. 자극적인 영상을 들이미는 것 말고는 하는 게 없다. - 피해 체험이 사형 혹은 무기형보다 가볍다고 판단해서 도입한 걸 텐데 어쩌다 사형처럼 작용해버렸으니 사법부나 법무부가 곤란하긴 하겠다. 죽지 않을 만큼만 효과가 있도록 개량이 필요하다. - 분쇄기에 통과시켜야 할만한 범죄자가 점점 자주 보인다.
이선경
1.5
솔직히 자료조사 안한티 소재에 애정없고 고심없는티 너무 나
JiN
4.5
시작부터 강렬하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세차게 밀려오는 감정들. 단순히 소재에 대한 흥미로 시작했을 뿐이었는데. - 연기와 음악이 몰입을 가속화한다. - 결말이 주는 여운. 피해자의 고통.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구구절절하게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보여준 모든 상황과 감정들이 마음으로 푹 들어와 머리를 휘젓는다. - '드라마 스테이지'를 처음 봤는데 이 작품 때문에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졌다. 공모전 당선작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일었는데 이 작품은 보니까 알겠더라. 왜 당선됐는지. 감탄하면서 봤다. 이런 거면 다른 작품들에도 기대감이 생겨버리는데. 남은 작품들도 챙겨봐야겠다.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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