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화이트 베어>는 반전으로 이것이 교화프로그램이었다는 걸 알려줘서 가해자의 인권을 돌아보게 만든다. <더 페어>는 처음부터 까고 가서 긴장감이 1도 없다. 남규리가 유가족일지 모른다는 아주 뻔한 반전과 K드라마식 갑툭 화해 결말... 똑같은 테마를 지루하게 얘기하는 블랙미러의 빼박 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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