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xiah
5 years ago

Caveat (原題)
平均 3.0
[BIFAN2021 #2] 정신병을 가진 조카를 돌봐주라는 친구의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실 호러의 장르를 차용하고 있는데 사슬이라는 제한 사항을 하나 만들어내 한정된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공포감을 선보여준다. 등장인물도 적고 특수효과라고는 거의 없는 조악함을 보여주지만 '날것의 공포'를 그대로 선사해주는데, 특히 후반부 시퀀스는 근래 본 것 중 가장 무서웠다. 이런 진주 같은 영화를 보는 맛에 BIFAN을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