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판호3.0사운드가 캐리해버린 반가웠던 원초적 공포. 덧! 평일 조조여서인지 혼자 봤네...(대관잼ㅎ) 사운드에 쫄리긴했지만 역시 공포영화는 혼자서 봐야 제맛! 덧덧! 근데 결말부쯤에 자막과 소리가 싱크가 안맞던데 다른데서도 그랬나요?いいね15コメント0
HBJ2.5'경고'는 친구의 부탁으로 외딴 집에서 홀로 있는 조카를 돌보기로 한 주인공이 그곳의 진실을 알게 되는 공포 영화다. 꽤나 훌륭한 공포 연출을 하고 있는 영화는 안타깝게도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이를 못 따라간다. 영화는 한 섬에 있는 집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이 더럽고 습하고 덩굴도 마구 안에서 자라고 있는 집 자체가 주는 공포감과 불안감부터 인상적이며, 그 다음에 영화가 이 집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꽤나 흥미로웠다. 그 후에 이 집에서 어둠과 그림자를 사용하는 방식과 고립된 환경이 주는 긴장감도 영화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결국 인물들 간의 관계와 동기에 대한 설정 부족이 뒤로 갈수록 발목을 잡으며, 왜 전개가 이렇게 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인물들의 행동도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いいね13コメント0
Alexiah3.5[BIFAN2021 #2] 정신병을 가진 조카를 돌봐주라는 친구의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실 호러의 장르를 차용하고 있는데 사슬이라는 제한 사항을 하나 만들어내 한정된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공포감을 선보여준다. 등장인물도 적고 특수효과라고는 거의 없는 조악함을 보여주지만 '날것의 공포'를 그대로 선사해주는데, 특히 후반부 시퀀스는 근래 본 것 중 가장 무서웠다. 이런 진주 같은 영화를 보는 맛에 BIFAN을 좋아하는 듯.いいね13コメント0
별빠4.5음향과 무대의 세팅, 삭제와 생략의 묘미, 뻔한 점프컷은 패싱, 「쏘우」와 「주온」을 퓨전한 호러의 베타 버전, 괴기한 나라의 앨리스 초상화, 토깽이의 잠들지 못한 영혼 알람, 죄의 사슬에 묶이는 폐쇄 주의보, 저예산•미니멀한 극한 공포의 경보, 죽음의 구멍에 생긴 괴리감, ‘다미안 맥카시’의 무서운 존재감.いいね11コメント0
Jay Oh
3.0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미니멀 호러. 잘 모를 때가 더 흥미롭긴 하다. Minimal and effective horror quirks.
채호
5.0
더럽게 무섭네 진짜 욕나오게 무섭다
김현승
3.5
어떻게든 무서우면 장땡이라는 마음가짐.
임판호
3.0
사운드가 캐리해버린 반가웠던 원초적 공포. 덧! 평일 조조여서인지 혼자 봤네...(대관잼ㅎ) 사운드에 쫄리긴했지만 역시 공포영화는 혼자서 봐야 제맛! 덧덧! 근데 결말부쯤에 자막과 소리가 싱크가 안맞던데 다른데서도 그랬나요?
HBJ
2.5
'경고'는 친구의 부탁으로 외딴 집에서 홀로 있는 조카를 돌보기로 한 주인공이 그곳의 진실을 알게 되는 공포 영화다. 꽤나 훌륭한 공포 연출을 하고 있는 영화는 안타깝게도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이를 못 따라간다. 영화는 한 섬에 있는 집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이 더럽고 습하고 덩굴도 마구 안에서 자라고 있는 집 자체가 주는 공포감과 불안감부터 인상적이며, 그 다음에 영화가 이 집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꽤나 흥미로웠다. 그 후에 이 집에서 어둠과 그림자를 사용하는 방식과 고립된 환경이 주는 긴장감도 영화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결국 인물들 간의 관계와 동기에 대한 설정 부족이 뒤로 갈수록 발목을 잡으며, 왜 전개가 이렇게 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인물들의 행동도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Alexiah
3.5
[BIFAN2021 #2] 정신병을 가진 조카를 돌봐주라는 친구의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실 호러의 장르를 차용하고 있는데 사슬이라는 제한 사항을 하나 만들어내 한정된 공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공포감을 선보여준다. 등장인물도 적고 특수효과라고는 거의 없는 조악함을 보여주지만 '날것의 공포'를 그대로 선사해주는데, 특히 후반부 시퀀스는 근래 본 것 중 가장 무서웠다. 이런 진주 같은 영화를 보는 맛에 BIFAN을 좋아하는 듯.
홍석민
4.5
세트 디자인이 정신나간 수준 근래 본 영화들 중 가장 불길한 이미지의 연속 몇 안되는 진심으로 무시무시한 인디 호러
별빠
4.5
음향과 무대의 세팅, 삭제와 생략의 묘미, 뻔한 점프컷은 패싱, 「쏘우」와 「주온」을 퓨전한 호러의 베타 버전, 괴기한 나라의 앨리스 초상화, 토깽이의 잠들지 못한 영혼 알람, 죄의 사슬에 묶이는 폐쇄 주의보, 저예산•미니멀한 극한 공포의 경보, 죽음의 구멍에 생긴 괴리감, ‘다미안 맥카시’의 무서운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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