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iru

miru

14 day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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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クターシン -欲望の解剖-

テレビ ・ 2026

平均 2.7

[-2화] 월 마리아보다 높은 임성한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벽 과거의 막장은 예삿일이었다는 듯 전혀 새로운 차원의 막장을 구상해내고야 말았다. 하지만 막장이 막장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특유의 부자연스럽게 무례한 대화의 기이함이 압도적이다. 오빠 보구싶었어요..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 이 대사는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것이고 화면에 하이라이트까지 쳐서 띄워지기까지 한다. 나는 '바라'의 애절한 표정과 함께 보이는 그 광경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이렇게 중독되는 건가..) 그리고 이 드라마를 계속 보다 보면 이런 대사를 원없이 볼 수 있다. 망설일 필요가 없다. 2화를 넘기는 사람은 계속 보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1화] 임성한 월드에 자신이 얼마나 절여져 있는지 진단 할 수 있는 임계점 시작 10분 만에 너무나도 보기 싫어진다. 이름부터 한국인이 모모 바라가 눈에 띄는데(작가 특) 의사는 수술 중에 왜 별 상관도 없는 전화를 받으며, 선생이 이유없이 보육원 아동을 왜 괴롭히고 인터뷰 문답은 왜 그 모냥이고(티비조선은 인터뷰 그렇게 하나?) 고딩들 얼굴은 왜 다 삭아있어 앜ㅋㅋㅋㅋㅋㅋ 유치한..이전에 평가가 무의미한 저세상 각본에 연출은 더 유치하다. 대화씬에서 컷변경과 대사 치는 리듬, 의미 없는 유치한 대사 자체까지 모든 게 거슬림. 그 후로도 프레임 단위로 거슬리는 거 천지(ㄱ뜬금 액션씬들에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뭔 눈화장이 아이!@#@%$)에 각본도 어처구니가 없음(역시 작가 특) 객관적으로 톱스타도 베테랑 연출도 없이 임성한 각본 하나 보고 만든 시리즈 같은데, 민트초코 짜장면도 있다니 볼 사람은 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의 세계관(?)을 이 드라마로 시작하시는 건 비추. 바로 열탕에 들어오지 말고 온탕부터 지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