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5 years ago

ここに来て抱 きしめて
平均 3.8
2021年08月26日に見ました。
진기주님은 이상한 감성감성한 연기가 최고인듯. 후반까지 이어지는 장기용의 포커페이스 때문에 멍뭉미도 가진것처럼...ㅎ 아픔의 가장 최상위에서 싸우는 이들에게 던지는 계란처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우매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직접 칼로 찌르고 살인하지 않아도 말로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 그들의 이야기가 가져오는 파장은 악인의 비참한 말로가 얼마나 허황되게 끝나버리는지, 그 아픔을 이겨낸 자들의 행복이 얼마나 눈물겨운지 ... 찡~하다. 허준호님! 압도하는 연기력에, 악의 극에 선 모습으로 나오지만, 적어도 화면을 씹어먹는다는게 어떤것인지 확실히 보여주셨다. 안아준다는게 얼마나, 위안을 주는지 자랑하는 듯 하다 ㅎㅎㅎㅎㅎ #21.8.26 (117) #그냥 울어! 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