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4 years ago

アントラーズ
平均 2.4
시종일관 시신경을 무겁게 짓누르는 회색빛 마을에 훌륭한 공간감!! 신화괴물과 널부러져있는 시체를 끔찍하게 표현해낸 준수한 기술력!! 그러나 과거에 가정폭력에서 촉발된 트라우마 이미지만 가볍게 던져준채 정작 소통이 주가 되야할 줄리아와 루카스에 정신적 교감이라는 스토리텔링 구축에 너무 소홀!! 기습에 달인 "웬디고" 그러나 1대1싸움엔 잼병인 "웬디고"!! 라는 웃지못할 어처구니없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선~~ 장르물에 익숙하지않은(?) 관객에 비아냥마저 설득하기 위해서 "트라우마 극복"이라는 단순 이미지에 허울이 아닌 끔살한명을 줄여서라도 러닝타임을 할애하여 인물에 더 디테일한 표현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