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トラーズ
Antlers
2020 · ホラー/ミステリー · アメリカ, メキシコ, カナダ
99分 · R18

恐ろしいウェンディゴの神話が強烈に蘇る、背筋の凍るようなホラー映画。オレゴン州の小さな町の教師と保安官の弟が、奇妙な秘密を抱えた少年を助けようとする。だがその結果は想像を超える恐ろしいもの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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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恐ろしいウェンディゴの神話が強烈に蘇る、背筋の凍るようなホラー映画。オレゴン州の小さな町の教師と保安官の弟が、奇妙な秘密を抱えた少年を助けようとする。だがその結果は想像を超える恐ろしいもの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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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0
불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이 .. 징그럽다 ㅎ 트라우마, 불안한 가정, 점점 커져가는 네거티브!! 소년의 자아세계와 그녀의 블안이 겹치는 곳에 나타나는 현상 그 숲, 상상 이상이다! #24.2.1 (121)
Alexiah
4.0
트라우마를 가진 선생님이 한 이상한 학생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 전체적인 작품의 때깔이 매우 훌륭하다. 미국 시골 마을의 우중충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고 경광등과 같은 형형색색의 조명을 아주 영리하게 쓴다. 원경을 잡는 카메라 구도는 가히 예술적. 아쉬운 점은 중반부가 아주 느린 템포로 진행되어 살짝 지루하다. 하지만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부터 흡입력이 대단하며 주인공과 친동생과의 관계, 아이 주인공과 그 동생과의 관계에서 묘하게 짠한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이 부분에서 '이 영화는 잘만들었다'라는 것을 느꼈다. 마무리 엔딩도 깔끔하며 괴물의 비쥬얼 또한 CG를 최소화하여 더욱 리얼한 느낌을 주었다.
고양이가물어
2.0
■ 220219 앤틀러스 antlers : 뿔. 초반의 기괴한 잔혹동화같은 분위기는 좋았으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그렇고 그런 크리처호러로 마무리가 되어 아쉽다. 웬디고가 크리쳐로 등장하지만 영화내적 스토리로 보면 웬디고는 마약중독을 은유하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 미국 중소도시의 마약중독상황은 어마무시하게 심각해서 필라델피아의 한 도시의 경우는 도시전체가 완전 마약굴이 되버린지 오래다. 백주대낮에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앉아 팔에 주사를 꼽고 그 자리에서 약에 취해 쓰러지고 바로 옆 사거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마약이 거래되기도 한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도시는 과거 탄광촌이었으나 탄광이 문을 닫은 이후 도시는 급속도로 황폐화가 되어가고 수많은 가정이 붕괴되고 사람들은 거리로 내몰렸으며 그 빈틈으로 마약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극중에서는 웬디고와 접촉하면 끝없는 배고픔에 시달리게 되다가 식인을 하게되고 결국 웬디고로 변해 사람을 해치게 되는데 그 과정과 결과가 마치 마약중독의 그것과 매우 유사해보였다. 삶이 힘든자들에게 마약의 유혹이 다가오고 그 유혹을 못이긴자들은 결국 중독자가 되어 가족도 못알아보고 모두를 파멸로 이끌게 된다. 마지막에 동생이 누나에게 "저 아이가 어떻게 클지는 누나도 알잖아" 라고 한말은 결국 심각한 결손가정에서 큰 아이는 결국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마약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마치 어릴 때 학대받은 누나가 성인이 되면서 알콜중독이 되고 지금도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힘겹게 고생하고 있는것처럼. 동생이 웬디고에 감염이 된 엔딩은 그가 앞으로 마약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기도하다. 이미 그는 수많은 의약품에 의지해 버티고 있으며 누나와 마찬가지로 학대받으며 자라온 그의 정신상태 역시 지금 굉장히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묘사가 많이 나온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2.5
기괴하고 고어한 영상과 스토리전개에 조금 더 양념 역할로 점프스케어가 곳곳에 배치되었다면 훨씬 긴장감이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다.
Skräckis
3.5
-괴물과 슬픈 아이의 고통, 우화 같은 모양새와 맺음새, 자비에의 음악까지, 델토로 제작 공포 영화들의 연장 - 아이의 고통은 어마어마하고 트라우마를 공유하는 인물 간의 드라마와 주제도 소홀하지 않았다. - 무엇보다 늘 축축한 비가 부슬부슬 흩날리는 회색빛 배경을 아름답고 강렬하게 잘 잡아내어 그 조용한(지루한) 동네 아래 감춰진 폭력과 성, 그 트라우마의 잔재를 이겨내는 술과 마약이 또 만들어내는 트라우마들의 굴레가 슬프게 다가왔다. - 문제는 괴물인데, 연출도 잘 했고 꽤나 충격적인 비주얼이나 깜놀 장면도 잘 제공하는데 주제로 보자면 지나치게 상징적으로 맞아떨어지니 결국엔 틀에 박힌 도식적인 느낌이 있고, 괴물의 존재에 짧게 붙은 설명은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아 존재감의 기반이 잘 안 서는 느낌이 좀 있다. - 나는 결말이 트라우마를 다루는 인물들의 태도와 그 주제를 생각하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고 역시나 끔찍하게 슬프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라는 것은 끊임없이 연쇄작용을 일으키고 전염된다. 그보다 더한 괴물이 세상에 있을까.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나섰다.
미드나잇인파리
3.0
아이를 이용한 성인동화라는 델토로의 향기
Kyu Hyun Kim
3.0
이미 수많은 북미 호러영화의 소재가 된 바 있는 아메리카원주민 전설속의 요괴 "웬디고" 를 정통적인 크리처 피처의 포맷으로 영화화한 한편. 감독은 배우 출신이고, 역시 포맷은 정통적이지만 이념적으로는 건국서사를 비판하는 웨스턴 [Hostiles] 를 찍은 스콧 쿠퍼인데, 호러 연출의 스킬과 연기자들을 다루는 솜씨는 꽤 뛰어남. 단, 이 한편의 웬디고 역시 처참한 성적-폭력적 학대에 의해 다음 세대에 대물림되는 불행의 은유로 기능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며, 고퀄의 특수 메이크업 효과에도 불구하고 괴물로서의 임팩트는 그렇게 강하지는 못한 것이 유감.
sendo akira
3.0
시종일관 시신경을 무겁게 짓누르는 회색빛 마을에 훌륭한 공간감!! 신화괴물과 널부러져있는 시체를 끔찍하게 표현해낸 준수한 기술력!! 그러나 과거에 가정폭력에서 촉발된 트라우마 이미지만 가볍게 던져준채 정작 소통이 주가 되야할 줄리아와 루카스에 정신적 교감이라는 스토리텔링 구축에 너무 소홀!! 기습에 달인 "웬디고" 그러나 1대1싸움엔 잼병인 "웬디고"!! 라는 웃지못할 어처구니없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선~~ 장르물에 익숙하지않은(?) 관객에 비아냥마저 설득하기 위해서 "트라우마 극복"이라는 단순 이미지에 허울이 아닌 끔살한명을 줄여서라도 러닝타임을 할애하여 인물에 더 디테일한 표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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