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혜원

이혜원

4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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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Man (原題)

映画 ・ 2020

平均 3.1

처음엔 그 배우와 되게 비슷한 남자배우인가 했다가...목소리를 어떻게 그렇게 했지?여자가 그냥 굵게 흉내내는 목소리가 아니던데... 얼굴 익숙한 여배우가 수염 붙이고 애 낳고 있으니까 보기 힘들긴 하다. 쉽지 않네. 지금 상영중인 대혼돈멀티버스에선 동성부부가 애 키우는 모습 간단하게 나왔는데 같은 시기 영화 여기선 입양이 안된다하고...영화 컨셉에 따라 취사선택해서 보는 현실인가. 나라마다 법이 다를 수 있겠지.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중이라면 되는 쪽으로 좋아지지 않을지.프랑스도 선진국인데. 이웃이나 친구나 와이프나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겪어왔기에 무슨 일로 멀어지더라도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적당했고, 마지막 장면의 롱테이크도 그 커플이 거기 그 많은 사람들과 무에 그리 다르고 해가 되겠소?질문하는 듯해서 효과적이었다. 그치만 와이프의 방황은 좀 어정쩡했다. 말없이 사라지는 것도 좀 너무하다 싶고. 마음은 이해한다. 내가 못해 내 남편이 대신 임신할 때의 마음이란 거 아무래도 좀 비뚤어지고 싶을테지. 중간의 뜻모를 장면과 약간의 지루함, 벤자민 캐스팅에 대한 불만(너무 알려진 얼굴이고 너무 작고 이쁜 얼굴이라 트랜스젠더로 몰입이 힘듦. 연기는 좋았음)으로 삼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