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상맹

상맹

2 month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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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함께 춤을

本 ・ 2024

平均 3.4

도발적인 제목과 부정적인 감정도 뽑지 말고 직시하라라는 메세지는 꽤나 괜찮으나 논증의 방식이나 예시들에 있어서 저자 스스로도 조금 갈피를 못 잡는 느낌이 있다. 다양한 감정들로 주제를 구성했으나 소주제와 상관 없이 대부분 하는 논증이 나를 아끼기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기에 부정적인 감정도 괜찮다라고 끝나는 느낌도 있다. 흔들리지 않고 자아나 주체 중심으로 건강하게 받아들이자라는 이야기도 도발적 제목과는 다르게 평범한 자기계발서같은 느낌이 있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한 더욱 더 구체적인 예시와 논증이 아니기에 막연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