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Laurent

Laurent

9 years ago

3.0


content

Turn It Up To 11(英題)

映画 ・ 2009

平均 3.3

'음악인들은 비록 배가 고프지만 꿈을 먹고 살아간다, 라는 뭐 이따위 얄팍한 시선이 화가 나서 이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지금도 이들이 불쌍해 보인다면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존나게 아름답다고.' 첫인상은 어둠의 자식들이었던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미친 무대에 참여하고 싶고, 찌질하다 못해 꼴보기 싫었던 타바코쥬스에게 정이 들고. 상상마당 라이브홀 공연 장면에서 흐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Lost days에 나도 함께 덩실덩실. 뭐 열심히 안 하잖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안 남는 로큰롤 즐기고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