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90년대 국내 록 스타들을 그대로 다 끌고 와서 보는 재미가 있지만, 영화적으로 완성도가 높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음악 영화로서 음악은 꽤 좋았지만 영화가 아쉬우니 많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두 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기대했는데, 와이키키 브라더스같이 현실적이면서도 공허한 여운이 가득한 스타일의 영화도 아니였고, 고고70처럼 시대를 반영하며 강한 힘을 가진 스타일의 영화도 아니였습니다. 가수들의 풋풋한 시절이나 당시 분위기를 잘 담아 놓은 모습이 꽤나 좋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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