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황정욱

황정욱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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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사랑들

本 ・ 2013

平均 3.9

인간 내면에 대한 부분들이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인간은 모두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상대에게서 본다’ 를 완벽하게 나타낸 작품이라 생각한다.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농담, 불멸 다음으로 네번째로 읽은 밀란쿤데라 소설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마지막 부분들에서 연달아 망치로 맞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면 이 작품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머릿속의 토론에 휩싸였다. 가장 숭고한 감정인 사랑조차 우습게도 가볍다. 이렇게 가벼운 사랑도 사랑일까? 같은 생각들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