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서연

서연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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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업 쇼트

本 ・ 2020

平均 4.0

다 좋은데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는 건 사울 D. 알린스키 이외에 딱히 본 기억이 없다. (인간적으로 20세기 초반 이전 인물들은 제외합시다.) . *이 책 제목으로 사용된 '커밍 업 쇼트'는 원래 '특정 기준이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숙어다.(p.16) . 새롭게 형성된 노동 계급 성인 자아의 핵심에는 노동에 대한 낮은 기대치, 헌신하는 연애 관계에 대한 경계심, 시회 제도에 대한 폭넓은 불신, 타인들과의 깊은 단절, 감정과 정신 건강에 최우선으로 집중하는 태도가 있다.(p.35) . 실직, 질병, 장애 같은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온전히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친밀함은 또 하나의 리스크가 되며…(p.120) . …청년들은 성인이 되는 과정과 결부된 제도들에서 가용한 문화적 자원에 맞춰 자아를 구축한다.(p.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