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6 years ago4.0ワンス・アポン・ア・タイム・イン・ハリウッド映画 ・ 2019平均 3.7참혹한 가십의 세계에 박제됐던 한 인물을 영화에 대한 꿈과 사랑이 넘쳤던 영화인의 자리로 옮긴다.いいね1330コメン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