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마카롱과 핸드드립 커피, 수입산 문구만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세상에 가득한 고통을 직시하게 만든다. 그들의 고통을 온전히 함께 겪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기억하고 그들을 대신해 살아가고 저항하려 한다.
いいね 21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