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승현
10 years ago

ユナイテッド93
平均 3.6
우리나라도 좀 이렇게 재난 영화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불필요한 휴머니즘으로 특정 인물을 설정해서 격정오열하며 슬퍼하라고 가이드라인 잡는 건 유치하기만 할 뿐, 사건에 대한 애도와 추모는 보는 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오버하지 않고 연출하니 오히려 그 날의 참사가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곽승현

ユナイテッド93
平均 3.6
우리나라도 좀 이렇게 재난 영화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불필요한 휴머니즘으로 특정 인물을 설정해서 격정오열하며 슬퍼하라고 가이드라인 잡는 건 유치하기만 할 뿐, 사건에 대한 애도와 추모는 보는 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오버하지 않고 연출하니 오히려 그 날의 참사가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