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어디에도 악역이 없다. 오히려 판타지에 가까운 드라마.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싶을 때 한번 쯤 꺼내보면 기분 좋은 그 정도의 드라마다. 다만, 중간에 전개가 매우 느려 지루한 감이 없잖아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한 인물의 성장은 그 이상으로 더딜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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