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의흐름
7 years ago
1.0

死霊館のシスター
映画 ・ 2018
平均 2.4
더넌 수녀님이 저벅저벅 걸어오신다. 저 먼 곳에서 스님이 한분 성당으로 걸어오신다. 스님은 목탁을 내려놓고 미사를 지내신다. 스님은 미사를 지낸 후 목양실에서 수녀님이 끓여주신 라면을 기어코 먹는다. 라면을 먹다가 보니 김치 반찬이 없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그 때 놀랐을 때의 라면에 김치를 먹을 수 없다는 공포감이 '더 넌'보다 대략 2.35배정도 강하다.
의식의흐름
1.0
死霊館のシスター
映画 ・ 2018
平均 2.4
더넌 수녀님이 저벅저벅 걸어오신다. 저 먼 곳에서 스님이 한분 성당으로 걸어오신다. 스님은 목탁을 내려놓고 미사를 지내신다. 스님은 미사를 지낸 후 목양실에서 수녀님이 끓여주신 라면을 기어코 먹는다. 라면을 먹다가 보니 김치 반찬이 없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그 때 놀랐을 때의 라면에 김치를 먹을 수 없다는 공포감이 '더 넌'보다 대략 2.35배정도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