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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霊館のシスター
The Nun
2018 · ホラー/サスペンス/ミステリー · アメリカ
96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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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피디아 신규 지면 이벤트 배너<비공식작전>
1952年、ルーマニア。修道院でシスターが自らの命を絶ち、不可解な点が多くあるその事件の真相究明のため教会はバーク神父とシスターの見習いであるアイリーンを派遣。調査を進める二人だったが、この修道院には想像を絶する恐ろしい秘密が隠されていた。二人は決して関わってはならない存在・悪魔のシスターと対峙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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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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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스템
3.0
저게 수녀여 마릴린맨슨이여
26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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𝔽.𝕃.𝔽
1.0
컨저링 유니버스,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어느새 패턴화 되어버린 듯. 익숙해지니 공포가 줄어든다. + 그렇다. 이름이 아이린이면 모두 예쁘다.
1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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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nik
2.0
컨저링 유니버스가 지금껏 공들인 시간이 무색하게 어긋나고 어그러진다.
1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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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noise
2.0
영화의 키워드는 deliveries즉 배달, 전달이다 버키의 트라우마는 뱀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발락으로 하여금 이끌리듯 수도원으로 배달되어지고 종교에 대한 신념과 뜻이 깊지 않았던 아이린은 비젼을 볼수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영과 현실의 매개역할 즉 전달과 소통을 맡는다 프렌치는 인물들중 가장 deliveries의 직접적 의미를 관통하는자로 수도원에 식료품을 배달하는 업을 삼지만 본질은 어디든 떠도는 역맛살있는 인물이다 인간의 영혼을 제물로 필요했던 발락에게 있어 프렌치는 더없이 적합한 숙주이며 결국 프렌치는 수도원안에 봉인되어있던 발락을 현실세계로 옮겨놓는 배달꾼 역할을 충실히 하게 된다
ネタバ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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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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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
1.0
더넌 수녀님이 저벅저벅 걸어오신다. 저 먼 곳에서 스님이 한분 성당으로 걸어오신다. 스님은 목탁을 내려놓고 미사를 지내신다. 스님은 미사를 지낸 후 목양실에서 수녀님이 끓여주신 라면을 기어코 먹는다. 라면을 먹다가 보니 김치 반찬이 없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그 때 놀랐을 때의 라면에 김치를 먹을 수 없다는 공포감이 '더 넌'보다 대략 2.35배정도 강하다.
7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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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everyhuman)
2.0
마더 파더 젠틀맨 너무 착해졌잖아..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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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에요
2.0
애나벨1 이후 또 다시 흔들리는 컨저링 유니버스. - 공포 영화도, 좀비 영화도, 판타지 영화도, 어드벤처 영화도 아닌 정체불명, 끔찍한 혼종같은 너의 정체가 궁금하구나. 돌아와요, 제임스 완.
5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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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욱
2.5
차라리 몰랐다면 더 무서워했을 수녀 귀신 이야기..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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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ね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