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7 years ago

レディ・マクベス 17歳の欲望
平均 3.5
억압 당하던 피지배자가.. 지배자가 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구역질 나도록 끔찍했다. 인간의 자유에 대한 순수 욕망의 끝은, 결국 권력을 차지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캐서린을 연기한 "플로렌스 퓨"의 대사 중.. <살아서 너와 헤어질 생각은 없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따라갈꺼야. 십자가까지..감옥까지..무덤까지..하늘까지.. 내 마음을 의심했다간 가만두지 않을꺼야> 세바스찬 표정: ㄷㄷㄷㄷㄷㄷㄷㄷ(개무섭..) 글자로는 단순한 이 대사에 이토록 소름끼치는 느낌을 주다니.. 확실히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은 범상치가 않았고, 박찬욱감독의 안목은 확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