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권혜정

권혜정

6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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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기

本 ・ 2020

平均 3.7

‘나쁜 페미니스트’에서 제시했던 메세지를 한국 소설 버전으로 다시 읽은 기분이다. 읽으면서 여러 의미에서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 페미니스트를 향한 일부 남성들의 무조건적인 비아냥거림이 역겹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반대로 모든 현상을 페미니즘적 관념에 매몰되어 해석하는 극단주의자에게도 거부감이 들었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라면 이래야 한다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자. 그럼 그게 곧 좋은 페미니스트인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