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김동원

김동원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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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사랑

本 ・ 1981

平均 4.2

' 나는 한없이 떨어지고 싶었다. 아니 떨어지고 있었다. 한없이. 한없이. 아 썅 왜 안떨어지지' '쥐구멍에서 잠들고 벼룩의 간을 내먹고 아무데서나 하염없이 죽어가면서 일찌기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떻게하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달려야 항구가 있는 바다가 보일까 어디까지 가야 푸른 하늘 베고 누운 바다가 있을까' ' 아가야 뭘 먹고 싶으냐 술이요 알콜이요 술 빚을 누룩이 없으니 그건 안되겠구나 그런데 얘야 네 머릿속이 왜 이렇게 질척질척하느냐 예 노상 비가 오니까 습기가 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