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
6 years ago

地球にやさしい生活
平均 3.1
기후 위기, 자본주의와 같이 그 문제의 크기가 거대할수록 사람들은 개인의 실천에 의한 효과를 의심한다. 이 영화에서도 시작은 개인적이었지만 끊임없이 개인이라는 한계에 대한 질문이 반복된다. 그러나 한 편 우리는 아무리 망하더라도 시도 자체가 의미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시도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 원한다. 한 가족에서 시작된 극단적으로 보이는 실천은 당연하게도 타인과 마주친다. 코미디로 보는 언론과 비웃고 질타하는 행인들도 있지만 장터의 농부들과 텃밭을 가꾸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삶에 조언을 주는 사람들과 묵묵히 일해온 환경 단체의 일원 등 이전과는 다른 연결망을 확장시키면서 결국에는 새로운 삶의 형식을 당연하게 만든다. 구덩이에 빠진 걸 알았을 때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구덩이를 더 파는 것이 아니라 빠져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