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물처럼
9 months ago

Can I Get a Witness (原題)
平均 2.9
2025年06月04日に見ました。
2025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관람. 사전에 영화 설명을 듣지 않고 봤으면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었고, 후반부로 갈 수록 무언가에 쫓기듯 지나치게 설명적이었으나, 영화의 기본적인 배경만큼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작품. 영화 끝나고 지인들과 나눈 이야기 중 무엇보다 아이가 있거나,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소감이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지금의 사회에서 아이를 낳는 게 맞나? 아이에게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지?'라는 생각으로 치얼했다는. 나는 겨우 '50이면 얼마 안 남았잖아?!'를 외쳤을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