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이진구
5 years ago
5.18 ヒンツペーター・ストーリー
映画 · 2018
4.0
아프지만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할 또 하나의 비극적인 역사, 그리고 이를 적나라하지만 사실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낸 어느 언론인의 자세. '다크 투어리즘'에 빗대 '다크 저널리즘'이라고 칭해도 좋을 듯싶다.
いいね 17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