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광혁

광혁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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泳ぎすぎた夜

映画 ・ 2017

平均 3.6

어릴 때 광명세이브존에 엄빠가 있으리란 생각에 어떻게든 하루를 잡아 그 백화점을 가려했었고 나도 결국 부모를 만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혼이 났던 기억이 있다. 아이를 따라가는 시선들의 어른들이 느끼는 조마조마함이나 무서움 같은 것이 아닌, 이리저리 관심이 왔다갔다하는 아이의 눈높이가 느껴져서 좋았고 그것은 말이 없기 때문에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무해한 영화... 끝없어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한뼘정도 거리로 느껴지고, 닿고 싶었던 부모로부터 떠나고 싶어지는 그 생각이나 감정들을 새삼스럽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