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됩시다. 덧! 이렇게 깔끔담백화룡점정의 마지막화라니! (스.캐 보고있나?) 이병헌 감독의 티키타카가 딱 내 체질임을 확신하게 해준 작품. 유일한 단점은 1%대의 시청률이지만 그 1%에 내가 속해있다는 게 더없이 좋다. 드라마와 맥주 한잔 찐하게 하는듯한 기분을 안겨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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