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욱진필모깨게해줘요
3 years ago

나의 비거니즘 만화
平均 3.9
쉽게 비건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비건 입문서 첨엔 비건..하면 솔직히 조금은 답답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동물들이 생명의 존엄성이라고는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학대당하며 다양한방법으로 죽임당한다는 내용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다. (참 죽이는 방법도 다양했다..) 동물들이 육류로 어떻게 유통되는지 잘 몰랐던 시절엔 솔직히 관심없었고 별 생각없이 육식을 했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반성하고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달걀이나 우유, 치즈등등 동물에서 생산되는 음식들에 동물복지 로고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또 완벽하지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된다는 작가의 마인드가 좋았다. 덕분에 다양한 비건 음식과 식당들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완전한 비건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는 환경과 불쌍한 동물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이나마 노력하는 내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