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코미디라 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 세상을 스마트폰 프레임으로 보는 대중..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본.. 결여 된 인간성.. 미친 정치인.. 고개를 들어 현재의 문제를 바라보라.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플라톤의 말처럼..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의 가장 소중한 권리와 나아가서는 생사여탈권까지도 정치, 권력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선택권은 언제나 있다. 그중에서 좋은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어즈&이어즈>를 재밌게 봤다면 추천!
コメント 1
ネタバレ報告
不適切な表現報告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