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愼赫
1 year ago

The Blue Trail (英題)
Berlinale 2025 Uber Eats Music Hall 이 영화의 주인공, 테레자는 올해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하나가 될 것이 분명하다. 모욕적인 국가 정책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맞서는 여성 노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이 영화를 싫어할 관객은 드물 듯하다. 영화제 관객들의 열렬한 환대가 이를 뒷받침한다. 브라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촬영은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다만, 영화의 결정적인 순간에 고난을 겪은 금붕어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