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지난 7월 16일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과 함께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선 조철현 감독은 "신미스님의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해인사 앞 대장경 테마파크의 '대장경 로드'와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의 <한글의 발명>을 통해 신미스님의 한글 창제를 확신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나로서는 넣고 싶지 않은 자막"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의 타이틀은 '한글 창제 일등공신 신미스님 스크린에 서다'<불교신문>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정설이며 신미대사가 한글을 창제했다는 신미대사설을 뒷받침하는 '원각선종석보'는 위작임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같이 만든걸로 아는 사람도 많은데 심지어 이런 내용으로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뭔지.. (세종대왕께서 직접 혼자 만드셨고 집현전 학자들은 세종의 지시에 따라 훈민정음 해례본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누가 영화 내용을 그대로 믿겠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텐데 믿는 사람 있더라구요^^ 허구와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런 짓 좀 멈춰주세요. 일본포함 해외에서도 개봉 예정이라는데 그 나라에서 뭐라고 할지 벌써 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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