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第4代国王・世宗の時代。朝鮮には自国語を書き表す文字が存在せず、上流階級層だけが特権として中国の漢字を学び使用していた。その状況をもどかしく思う世宗(ソン・ガンホ)は、庶民でも容易に学べて書くことができる朝鮮独自の文字を作ることを決意。低い身分ながら何カ国もの言語に詳しい和尚シンミ(パク・ヘイル)とその弟子たちを呼び寄せ、協力を仰ぐ。だ が王を取り巻く臣下たちは、国の最高位である王が最下層の僧侶と手を取り合い、庶民に文字を与えようとしている前代未聞の事態に激しく反発。そんな逆境のなか、葛藤を抱えながらも世宗大王とシンミは民へ贈る新たな文字作りに挑んでゆく……。
스폰지밥
0.5
이 영화 수출 될까 겁난다. 창작의 자유에 묻힌 역사왜곡의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가
지앤
지난 7월 16일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과 함께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선 조철현 감독은 "신미스님의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해인사 앞 대장경 테마파크의 '대장경 로드'와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의 <한글의 발명>을 통해 신미스님의 한글 창제를 확신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나로서는 넣고 싶지 않은 자막"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의 타이틀은 '한글 창제 일등공신 신미스님 스크린에 서다'<불교신문>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정설이며 신미대사가 한글을 창제했다는 신미대사설을 뒷받침하는 '원각선종석보'는 위작임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같이 만든걸로 아는 사람도 많은데 심지어 이런 내용으로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뭔지.. (세종대왕께서 직접 혼자 만드셨고 집현전 학자들은 세종의 지시에 따라 훈민정음 해례본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누가 영화 내용을 그대로 믿겠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텐데 믿는 사람 있더라구요^^ 허구와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런 짓 좀 멈춰주세요. 일본포함 해외에서도 개봉 예정이라는데 그 나라에서 뭐라고 할지 벌써 보인다 보여..
뚱이에요
0.5
故 전미선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작품. 세종대왕을 쩌리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 어느정도 고증을 지키고 역사적 사실을 바꾸지 않는 선에서 픽션도 허용가능한 것인데 어째 그 기본도 못지키는 것 일까. 감독 자신의 종교색을 넣으면서 굳이 역사왜곡까지 하면서 세종대왕님의 업적을 부정해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이동진 평론가
3.0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또렷이 한다.
윤제아빠
3.0
벌어진 이슈와 이 영화로 인해 한글과 언어라는 것에 대한 이토록 무지했던 나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 . . #무식하고 #무지한상태로 #영화보니 #몰입도잘되고 #연기들도좋았고 #난재밌게봤다 #이말쓰는게 #왜이리두렵냐 #ㅜㅜ #세종대왕님덕에 #이토록버라이어티한 #리뷰전쟁도가능한건가 #한글은 #감정전달이 #전세계어떤언어보다 #정말우수하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0
호소력이 절제 되어있어 지 잘난맛에 취하지 않는 사극은 오랜만이기에 반가웠다. 하지만 영화는 낭설에 따른 신비성에 지나치게 도취되어 있어 무교인이 부모따라 절간에 끌려가 억지로 합장을 올릴때 느끼는 난감함(내지 불편함)과 지루함을 동시에 경험하게 만든다. . . . ps.쿠키 없습니다. . ps.전미선씨의 마지막 대사가 안타까움과 긴 여운을 남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헌
0.5
한글 창제 역사를 부정하고 탐하는 자들에게 기회만 줄 쓰레기 영화
이승빈
사극이 역사를 온전하게 다룰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픽션은 창작자가 자유를 갖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세계물이 아니고 실존인물과 실제사건을 재현한다면 그 정도가 있다. [나랏말싸미]는 허위로 밝혀져 학계에서 진작 폐기된 훈민정음 신미 창제설을 채택했다. 근거로는 진작 위서임이 밝혀진 [원각선종석보]가 제시된다. 이렇게 허위를 고증하여 대중적 담론으로 유포하려는 영화의 시도에서는 반지성주의까지 포착된다. 창작자의 잘못된 신념을 위해, 또는 극의 흥미를 위해 유사역사학과 위서를 '전면에' 내세우는 부적절함을 경계하고 지적해야 한다. •• 덧붙여 지적하자면, 이 영화의 홍보영상을 찍어 신미 창제설을 옹호한 역사과목 모 스타강사, 이를 '한글 창제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식의 선재와 보도자료로 만들고 배포한 마케팅 담당자들, 그런 선재와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 쓰는' 상당수 블로거와 유튜버, 그리고 저널리스트들의 책임이 무척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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