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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Unexplainable
6 years ago
인내의 돌
本 · 2009
5.0
고등학생 때 읽었다 읽을수록 얼굴도 모르는 여인이 그려지고 머릿속에 공간을 구축해 나갔다 이 책을 찾고 싶었는데 돌이라는 제목밖에 기억이 안 났다 문장이 훌륭했고 내용이 좋았던 것밖에는 기억이 안 났다 아프간의 돌, 아프간, 그렇게 찾다가 수많은 '돌' 속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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