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형뮤지션
4 years ago

사피엔스의 미래
平均 3.3
미래 낙관과 비관 사이의 논쟁이라기보다는 이과와 문과, 혹은 과학자와 작가, 유물론과 유신론의 대립 같았. 나는 분명한 비관주의자지만, 책은 낙관주의의 우세로 보여졌다. 지식인이래봤자 결국 감정적 주장을 배제할 수 없구나. 낙관주의자. 스티븐 핑커 : ‘문학은 꾸며낸 것이고 과학은 현실에 답을 준다.’ 늘어난 수명•건강•물질적 번영•평화•낮아진 범죄율•자유•교육•높아진 인권•성평등•높아진 지능지수. 매트 리들리 : 단점은 과장되지만 삶은 여전히 좋아지고 있다. 국가 간 불평등 하향세. 비관주의자. 알랭 드 보통 : ‘인간은 지식을 통해 무지를 이길 수 없다.’ 바보의 벽. 계몽주의에 반함. 인간은 불완전. 물질적•기술적 번영에도 사회 문제는 여전히 상존. 상대적 빈곤&박탈. 여전한 폭력&잔인함. 말콤 글래드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