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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성호의 씨네만세
6 years ago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本 · 2006
3.5
가려뽑았다길래 좋은 글 자체를 옮겨놓은 줄 알았더니 좋은 글에서 좋은 구절만 따로 뽑았고, 그 형태도 산문을 시처럼 바꾸어 놓았으니 어찌 즐거워할 수 있겠는가.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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