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Cecil

Cecil

4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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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ター・メルセデス シーズン1

テレビ ・ 2017

平均 3.5

묘하다. 스티븐 킹이 처음으로 쓴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괴팍한 중년남 역에 제격인 브랜든 글리슨과 <시계태엽 오렌지> 알렉스 하위호환 버전같은 싸이코 살인마의 묘한 조합이 돋보인다. 극우 백인우월주의자, 무시당하는 동성애 캐릭터와 외로운 늑대 이야기 및 단조로운 클리셰가 좀 시대에 뒤쳐지지않나 싶었는데, 2017년 드라마였다니 납득이다. 스티븐 킹답게 미국 문제가정의 모든 최악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그 수위가 특별히 강해서 놀랍고, 여성 캐릭터들은 여전히 과도하게 성적이어서 놀라우며, 이게 이렇게 길게 할 이야기인가 더딘 전개도 놀랍다. 브랜든 글리슨 존재감이 8할 + 모자관계에 대한 위험천만하고 디테일한 묘사는 히치콕의 <사이코>나 <베이츠 모텔>에 견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