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Day
11 months ago

ブラックバッグ
平均 3.1
2025年03月18日に見ました。
“테이블 위 오고가는 눈치싸움에 여러 등 터지는 새우들” 클래식한 스파이 영화의 숨막히는 순간을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어 좋았지만, 혀를 휘두르는 두뇌게임은 조금씩 졸음을 쏟게 만들기도 했다. 범인 찾기와 더불어 사랑과 믿음 그리고 의심 사이에서 보여주는 직업적인 요소와 속고 속이는 그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에서 우리의 추리도 휘청휘청거린다. 아쉬운것은 그토록 주고받은 이야기들과 눈빛들이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리그에 관전으로 참여는 했는데, 고개만 좌우로 왔다갔다 흔들며 대화만 엿듣다 퇴장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