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재원
3 years ago
声もなく
映画 · 2020
3.5
영화를 보며 어느 순간 해피한 엔딩을 기대했던 나는, 결국 90분간 저 범행의 암묵적 가담자였다. - 소재와 장르의 전형성을 과감하게 비틀 줄 아는 신예 감독의 등장. 근 몇 년간의 장편 데뷔작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래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見る
いいね 684
コメント 8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