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멸치꼴깍
10 years ago
親切なクムジャさん
映画 · 2005
4.5
어느 방면으로 보나 넘치는 과함이 곧 미덕. 강박에 가까운 연출, 숭고하기까지 한 음악.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압도하는 그녀의 존재 ; 영화가 가질 수 있는 미적 허영의 끝.
いいね 843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