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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키요땅
5 years ago
빨강의 자서전
本 · 2016
3.5
감각적으론 만족스러운데 지적으론 이해하기 힘들다. 대중에게 좀만 더 친절했다면. 그러나 사랑에 관한 심리 묘사는 정말 적어서 두고두고 읽고 싶을 정도로 강렬하고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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