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boinda

boinda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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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厳令

映画 ・ 1973

平均 3.4

불행인지 다행인지 가브라스의 계엄령과 같은 해에 태어났다 기주의 영화는 작품 사진을 이어 놓은 듯 사진첩을 보는 듯 하다 에로스에 이어 능동적 소품 피사체는 사진 문법에나 나올법한 구도 속에서 움직인다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그리고 그의 작품에만 흑백영화가 이닌 백흑영화라고 이름 붙여 보고 싶다 과도한 노출로 감마 보정을 하지 않은 듯 유별난 촬영은 과도한 노출 만큼이나 과도한 잔상을 남긴다 다카키 마사오는 술자리에서 2.26 쿠데타를 자랑삼아 떠들고 쿠데타의 주역들을 찬양하다 우리 현대사의 얼룩을 만들어 버렸다고 하니 영화의 의미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