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아
6 years ago

일간 이슬아 수필집
平均 4.0
2020年07月27日に見ました。
‘매일’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을 안다.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무수한 귀찮음과 괴로움을 이겨내고 나와의 약속을 지켜내는 일이다. 게다가 그게 글쓰는 일이라면 힘듦이 배가 될 것이다. (난 이부자리 정리를 매일하겠다 다짐하고 겨우 10여일 만에 때려친 사람이다) 매일 쓴 글이니 나도 매일 읽었다. 다만 하루에 4-5편씩은 읽었다. 읽는 동안 눈물이 차오르기도 하고 마스크 뒤로 함박웃음 짓기도 했다. 재미있었다. 그러니 나도 그의 성실함을 구매해보고 싶다... 고 생각하며 구독신청 하려하니 품절이네. 다음을 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