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det
8 years ago

明日は来らず
平均 4.0
2018年04月17日に見ました。
한 노부부의 삶을 통해 노년의 고독과 쓸쓸함을 조명하는 걸작! 오즈 야스지로의 <동경 이야기>는 바로 이 영화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탄생했다. 후반부에 노부부가 이별하기 전에 데이트를 하는 시퀀스들은 영화사에 남을 만하며 압권이다. 전혀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고 담백하게 노부부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속에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끌어내는 레오 맥커리의 연출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작품은 과연 진정으로 훌륭한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