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영
9 years ago

デヴィッド・ボウイ 最後の5年間
平均 3.8
보위의 마지막 5년의 행적-그가 그의 모든 커리어를 회상하고 마무리지었던-을 중심으로, 마지막 5년과 그의 과거를 적절히 엮은 다큐멘터리이다. 매 순간이 새로운 시작이었던,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한 그에게서 시대의 아이콘의 모습, 그리고 열정적이고 순수한 인간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눈에 띈다. . 보위의 팬이라면-사실 보위에게 팬은 없고 광신도만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누구나 자신만의 보위를 강렬한 이미지로 갖고있다. 나에게 그것은 스타덤을 갈망하던 지기 스타더스트의 분신을 한 보위다. 물론 그의 변모하는 페르소나들을 통해 매번 새로워지는 그를 알아가는 것도 커다란 기쁨이었다. 당연히 노래는 다 좋았다 . 다큐멘터리를 보며, 영원히 죽지 않을 노래들을 따라부르며 생각했다. 보위는 앞으로도 평화 속에 잠들 수 없다. 영원히 노래하고 춤추고 창작하는 불멸의 열정으로 시대에 남아야 한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