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카나비노이드

카나비노이드

10 years ago

3.0


content

デフロスト

映画 ・ 2009

平均 2.6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마지막 경고라고 해야하나..? 영화의 처음 도입부가 인상적인데 어느 부분이냐면 어떤 여자의 이마에 벌레가 물었다 생각할 정도로 조그만 구멍이 생긴다. 그 구멍에서 애벌레같은게 왔다갔다 한다.. 이게 영화 시작이다. 이 영화의 내용이 마냥 흘려듣고 봐야 할 내용은 아닌듯하다. 이미 빙하는 많이 녹아있고 기이한 자연현상들은 매년 일어난다. 이 영화에서 처럼 빙하가 녹고 아주 오래전 빙하속에 얼어있던 생명체가 살아나버린다면.. 영화에선 빙하기때 얼어붙었던 맘모스의 시체가 자연파괴로 얼음들이 녹아내리고 결국 맘모스의 신체 일부분이 밖으로 노출되기에 이른다. 그 아주 오래전.. 바이러스나 벌레등등 없었을것같은가. 그렇다. 맘모스의 몸안에 서식하던 벌레가 눈이 녹으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거기서 북극곰이 그 맘모스의 사체를 뜯어먹게 되고.. 그 곰이 배회하다 결국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먹이 사슬이지 않는가. 먹이사슬의 정점은 인간 아닌가. 아무리 피하려해도 어쩔수없이 인간에게 다시 피해는 돌아온다. 이 영화가 주는 교훈도 있고 다른 평들을 보면 다큐를 찍는다라고 할수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느낄수있는 영화였었고 현실에서도 일어날수있을듯하기에 더 몰입할수있었던 영화다. 지구를 아껴야할텐데.. 매년 태풍의 세기가 눈에띄게 달라진다. 지구가.. 자연이 우리에게 경고하는건 무시해선 안된다.